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21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5개 세 글자:239개 네 글자:373개 🥦다섯 글자: 210개 여섯 글자 이상:132개 모든 글자:1,070개

  • 개미자리 : (1)석죽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돌려나고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유럽이 원산지이다.
  • 거리읏다 : (1)‘염치없다’의 방언
  • 고나가다 : (1)연을 얼려 줄을 풀어 주다가 줄이 끝났을 때 얼레를 든 채로 연을 따라가다.
  • 고나오다 : (1)손에 가지고 나오다. (2)어떤 사실이나 의견, 방안, 요구 따위를 말이나 행동으로 드러내다.
  • 고버리다 : (1)‘달아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고번지다 : (1)‘들고버리다’의 방언
  • 고일나다 : (1)‘들고일어나다’의 방언
  • 구버리다 : (1)‘들이쑤시다’의 방언
  • 구부시다 : (1)‘들이쑤시다’의 방언 (2)‘부수지르다’의 방언
  • 국화 타령 : (1)신민요의 하나. 들국화를 산중 처녀에 비유하여 노래하였다.
  • 그서내다 : (1)안에 들어 있는 물건을 함부로 들쑤시며 뒤져 끄집어내다.
  • 길앞잡이 : (1)길앞잡잇과의 곤충. 몸은 1cm 정도이며, 어두운 녹색이고 날개는 회색을 띤 녹색이다. 가슴과 배의 양편에 흰 털이 빽빽하다. 밭의 습지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까부르다 : (1)위아래로 심하게 흔들다.
  • 까부리다 : (1)몹시 꼬부리다.
  • 까불대다 : (1)자꾸 위아래로 심하게 흔들다.
  • 까불리다 : (1)‘들까부르다’의 피동사. (2)‘들까부르다’의 사동사.
  • 까시르다 : (1)남의 비위를 상하게 심하게 놀리다.
  • 깨미역국 : (1)들깨를 넣어 끓인 미역국.
  • 깨보셍이 : (1)볶은 들깨를 빻은 가루
  • 깨보숭이 : (1)들깨의 꽃송이를 살짝 데쳐 찹쌀 풀을 바르고 바삭하게 말린 뒤에 기름에 튀긴 음식.
  • 깨뽀셍이 : (1)볶은 들깨를 빻은 가루
  • 깨수제비 : (1)들깻가루를 넣고 끓인 수제비.
  • 깨이파리 : (1)‘들깻잎’의 방언
  • 깨잎자반 : (1)들깻잎에 곡식 가루와 고추장, 간장, 소금, 깨 따위를 섞어 쑨 풀을 발라 말린 것을 기름에 튀긴 반찬. ⇒남한 규범 표기는 ‘들깻잎자반’이다.
  • 깨잎절임 : (1)들깻잎을 소금물에 숨을 죽인 다음 간장을 부어 익힌 것. 사이사이에 마늘을 넣기도 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들깻잎절임’이다.
  • 깨토란탕 : (2)들깨와 물에 불린 쌀을 곱게 갈아 물에 넣고 끓이다가, 미리 삶아서 껍질을 벗겨 놓은 토란을 넣고 소금으로 간하여 걸쭉하게 끓인 들깨탕. 지역에 따라 쇠고기, 새우, 조개 따위를 더하여 끓이기도 한다.
  • 낚시걸이 : (1)씨름에서, 상대편의 다리 사이로 다리를 넣은 뒤 위로 당겨 올리는 다리 기술.
  • 내놓이다 : (1)‘들내놓다’의 피동사.
  • 놀이하다 : (1)들에 나가 놀다.
  • 도부장사 : (1)‘보부상’의 방언
  • 두드리다 : (1)마구 두드리다.
  • 두들기다 : (1)마구 두들기다.
  • 들거리다 : (1)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굴러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몸이 자꾸 몹시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떠다니다 : (1)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2)뚜렷한 목표가 없이 무턱대고 돌아다니다.
  • 떨어지다 : (1)‘덜떨어지다’의 방언
  • 떼여놓다 : (1)꼭 집어 바로 말하지 않거나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다. ⇒남한 규범 표기는 ‘들떼어놓다’이다.
  • 뜬 복합체 : (1)들뜬상태에 있는 분자와 원자 간, 또는 바닥상태에 있는 분자와 원자 간의 반응으로 인하여 생성된 화합물.
  • 뜬 이합체 : (1)같은 종류의 분자들이 각각 들뜬상태와 바닥상태에서 상호 영향을 주고받아 안정적인 상태가 되는 화합물.
  • 뜰어지다 : (1)‘덜떨어지다’의 방언
  • 뜸알 상태 : (1)반도체나 절연물 속에서 여기 상태의 전자와 정공의 쌍이 쿨롱력으로 결합된 상태.
  • 뜸 에너지 : (1)기준 상태에 있는 원자나 분자가 들뜬상태로 될 때 흡수하는 에너지.
  • 뜸 정신병 : (1)기분이 들떠서 쉽게 흥분하는 상태가 일주일 이상 계속되는 병적 증상. ‘신경 전달 물질’의 증가, 호르몬 변화,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따위가 원인이 될 수 있다.
  • 뜸 퍼텐셜 : (1)기저 상태의 원자나 분자를 충돌시켜 들뜬상태로 만드는 데에 필요한 최소 에너지를 정지 상태의 전자에 주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전압.
  • 뜸 포텐셜 : (1)기저 상태의 원자나 분자를 충돌시켜 들뜬상태로 만드는 데에 필요한 최소 에너지를 정지 상태의 전자에 주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전압. ⇒규범 표기는 ‘들뜸 퍼텐셜’이다.
  • 띄워놓다 : (1)두루뭉술하게 일반적으로 말하거나 글을 쓰다.
  • 라크루아 : (1)페르디낭 빅토르 외젠 들라크루아, 프랑스의 화가(1798~1863). 19세기 낭만파의 대표적인 화가로 신화, 문학, 역사, 동방 세계의 풍속 따위에서 제재를 취하여 방대한 수의 작품을 남겼다. 후대의 인상파, 신인상파, 상징파 따위에 큰 영향을 주었다. 작품에 <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따위가 있다.
  • 락거리다 : (1)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 (2)‘들썩거리다’의 방언
  • 랑거리다 : (1)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 (2)‘덜렁거리다’의 방언
  • 러데끼다 : (1)‘내팽개치다’의 방언
  • 러재우다 : (1)‘두려빼다’의 방언
  • 렁거리다 : (1)‘덜렁거리다’의 방언
  • 림주파수 : (1)‘가청 주파수’의 북한어.
  • 맨드라미 : (1)‘개맨드라미’의 북한어.
  • 먹거리다 : (1)무거운 물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자꾸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4)말할 듯이 입술이 자꾸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자꾸 남에 대하여 들추어 말하다. (6)가격이 오르려는 기세를 자꾸 보이다. (7)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자꾸 쑤시다. (8)발을 조금씩 자꾸 쳐들며 걸어가다.
  • 멍거리다 : (1)손이나 어깨, 엉덩이 따위가 천천히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무새하다 : (1)남의 막일을 힘껏 돕다.
  • 문 성형술 : (1)위와 식도를 연결하는 부분인 들문의 이완이 잘 안되거나 붙어 있는 경우에, 개복을 하거나 복강경을 사용해 들문을 절개하여 넓히는 수술.
  • 문 절제술 : (1)위(胃)의 들문 부분을 잘라 내는 수술.
  • 문 조임근 : (1)식도의 위(胃) 개구부 주위에 있는 두꺼운 고리 모양의 근육.
  • 문지르다 : (1)들입다 문지르다.
  • 물자리왓 : (1)주로 밀물 때 형성되는 자리돔 어장
  • 바더보다 : (1)‘들여다보다’의 방언
  • 받아보다 : (1)‘들여다보다’의 방언
  • 받어보다 : (1)‘들여다보다’의 방언
  • 받어비다 : (1)‘들여다보이다’의 방언
  • 벅거리다 : (1)‘북적거리다’의 방언
  • 볶이키다 : (1)‘들볶이다’의 방언
  • 부셔내다 : (1)더럽고 지저분한 것을 깨끗이 씻어 내거나 치워 내다.
  • 살이식물 : (1)‘야생 식물’의 북한어.
  • 석거리다 : (1)‘들썩거리다’의 방언
  • 셍이읏다 : (1)‘염치없다’의 방언
  • 소경등에 : (1)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8mm이며, 머리는 누런색, 머리 꼭대기는 검은 밤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앞 가장자리에 검은 무늬가 있다. 활엽수가 많은 수림 지대의 진펄과 습지에 사는데 성충은 7~8월에 나타난다.
  • 숨 예비량 : (1)정상적으로 폐에 공기를 집어넣는 들숨으로 흡입할 수 있는 최대 공기량.
  • 신경 섬유 : (1)말초에서 척수나 뇌로 신경 자극을 전달하는 신경 섬유.
  • 신경 세포 : (1)수용기에서 받아들인 자극을 중추로 전달하는 신경 세포.
  • 신선나비 : (1)네발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7cm 정도이며 갈색을 띤 누런 적색이고, 앞날개의 바깥 가두리는 어두운 갈색이며 누런 갈색과 짙은 청색의 불규칙한 띠가 있다. 애벌레는 갯버들을 먹으며,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싹거리다 : (1)‘들썩거리다’의 방언
  • 써덕대다 : (1)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느리게 쳐들었다 놓았다 하다. (2)몹시 시끄럽고 부산하게 계속 떠들어 대다.
  • 써덕하다 : (1)몸이나 몸의 일부를 느리게 쳐들었다 놓다. (2)몹시 시끄럽고 부산하게 떠들어 대다. (3)부산하게 몹시 떠들썩하다.
  • 썩거리다 : (1)묵직한 물건이 자꾸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자꾸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4)시끄럽고 부산하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썩쿵하다 : (1)매우 소란스럽게 떠들어 대다.
  • 썽거리다 : (1)가라앉지 않고 어수선하게 자꾸 들뜨다.
  • 쑤석이다 : (1)‘들쑤시다’의 방언
  • 쑹거리다 : (1)‘들썽거리다’의 방언
  • 안아 놓기 : (1)씨름에서, 상대편을 들면서 오른팔로 상대편의 오금을 안으며 덮치는 기술.
  • 어 넘기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의 상체나 하체를 잡고 들어 올려서 순간적인 힘으로 넘어뜨리는 기술.
  • 어니쓰기 : (1)장기에서, 한번 집은 장기짝은 반드시 써야 되는 일.
  • 어다보다 : (1)‘들여다보다’의 방언
  • 어다치다 : (1)‘들이닥치다’의 방언
  • 어닥치다 : (1)갑자기 바싹 다다르다. ⇒규범 표기는 ‘들이닥치다’이다.
  • 어 던지기 : (1)레슬링에서, 그레코로만형의 던지기 기술. 바닥에 누운 자세에서 상대편의 허리나 하복부를 감싸 안아 무릎을 구부리면서 들어 올린 뒤, 상대편을 가슴에 밀착시켜 배를 튕기면서 비스듬히 뒤로 던진다.
  • 어데끼다 : (1)‘내팽개치다’의 방언
  • 어들이다 : (1)귀로 들어서 받아들이다.
  • 어뜨리다 : (1)집어서 속에 넣다.
  • 어마시다 : (1)‘들이마시다’의 방언
  • 어맞추다 : (1)‘들이맞추다’의 방언
  • 어맞히다 : (1)‘들어맞다’의 사동사.
  • 어바치다 : (1)‘집어넣다’의 방언
  • 어박이다 : (1)드러나지 않게 속으로 박히다. ⇒규범 표기는 ‘들어박히다’이다. (2)‘들어박히다’의 북한어.
  • 어박히다 : (1)드러나지 않게 속으로 박히다. (2)빈틈없이 촘촘히 박히다. (3)한군데만 꼭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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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들로 끝나는 단어 (562개) : 굽들, 구들, 카프리 거들, 진퍼리버들, 송 샌들, 후들, 슈영버들, 삔들, 왜동아들, 멘들멘들, 티 스트랩 샌들, 솜버들, 추들추들, 부하 제한기 핸들, 퍼들퍼들, 짜들, 체인 바인더부 인양 새들, 점들, 핀들, 뺀들, 곬구들, 억척 어멈과 그 아이들, 컵 누들, 비들, 늦둥이 아들, 히들머들, 백리스 샌들, 펀들펀들, 디퍼 핸들, 해들 ...
들로 끝나는 단어는 56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들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21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